시장 분석 리포트
메가 IPO 열풍, 강세장의 끝인가?
SpaceX · OpenAI · Anthropic IPO와 증시의 관계
출처: Robert Ross, TikStocks / 작성일: 2026년 6월 25일
SpaceX 현재 기업가치
$2조
2025년 순손실 $49억 기록
대형 IPO 평균 1년 낙폭
-55%
Truist 데이터 기준
나스닥 선행 PER
23.5x
10년 평균 수준 (닷컴버블의 ¼)
핵심 주장 요약
① 메가 IPO = 나쁜 투자
SpaceX·OpenAI·Anthropic 같은 대형 IPO는 고평가 상태로 상장되며 단기적으로 손실 가능성이 높다. IPO 초기 열기가 식고 보호예수(락업) 기간이 풀리면 주가는 급락하는 경향이 있다.
② 그러나 메가 IPO ≠ 시장 천장 신호
닷컴버블 시절 Netscape·Amazon·eBay IPO도, 2010년대 Meta·Alibaba·Uber IPO도 강세장의 끝을 알리지 않았다.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1조 달러 IPO 이후 장세는 코로나19라는 외부 충격으로 끝났지, IPO 때문이 아니었다.
③ 강세장을 끝내는 진짜 요인
역사적으로 강세장은 ▲코로나19·9/11 같은 대형 외부 충격,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이라는 두 가지 요인에 의해 종료됐다. 고평가된 IPO 몇 건이 시장을 무너뜨린 사례는 없다.
④ 현재 시장은 아직 버블이 아니다
나스닥 선행 PER은 23.5배로 10년 평균 수준이며, 닷컴버블 당시(약 90배)의 4분의 1에 불과하다. 현재 빅테크 기업들은 실제 매출과 이익 성장으로 뒷받침되고 있어 '꿈'으로만 달렸던 닷컴 버블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SpaceX IPO 사례
SpaceX는 상장 직후 $225까지 올랐다가 현재 $154 수준으로 하락. 공모가($150)를 소폭 웃도는 수준. 흑자 전환 없이 $2조 가치를 받은 것은 고평가이나, 이를 시장 붕괴의 전조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다. 오히려 이런 딜을 시장이 소화했다는 사실 자체가 유동성과 위험 선호도가 건재하다는 증거다.
⚠ 투자자 행동 지침
SpaceX·OpenAI·Anthropic IPO 공모주는 매수하지 말 것. 과열 상태로 공모되며 단기 수익률이 매우 낮다.
✓ 시장 전반 판단
메가 IPO를 근거로 주식을 매도할 필요는 없다. 현재 밸류에이션과 실적 흐름은 버블과 거리가 멀다.
💡 저자의 핵심 경고: "나쁜 투자처(메가 IPO)를 거시경제 신호로 혼동하지 말라. 역사는 그 둘이 같지 않음을 반복해서 증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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